검은고양이의 꿈꾸는세상
세상은 안타까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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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6 09:58
무제 #1
2008/10/26 09:58 2008/10/26 09:58
음악을 들으면서..
아무생각도 안하고 글을 써봣습니다.
...
헉.. 괴상한 글 탄생
(퇴고는 없습니다. 그냥 막 써내려가서.. 문법에 안맞는 문장이 있을 수 있음)

-----------------------------

1. 엄마가 밥을 먹었다.


....이럴수가.. 엄마가 밥을 먹다니..
충격이다.
믿었던 엄마마저 밥을 먹다니...
때는 서기 2008년 겨울이 다되가는날...
나는 어느때와같이 집에서 뒹굴대면서 세상에 정기를 흡수하며 인간세상을 들여다보고 있었다.
그런데 부엌에서 밥짓는 냄새가 나는게 아닌가!
나는 왠지 불안한 기분이 엄습해오는걸 느꼇다.
그리고 불안한 기분을 억누르고 부엌쪽으로 바쁘게 발을 옮겼는데...
아뿔사.
엄마가.. 밥을 한것이었다.
그리고 지금의 상황.
그래. 침착하게 생각하자. 아직 별로 먹지 않았으니까..
나는 눈을감고 주변에 黑의 기운을 찾기 시작했다.
천천히. 천천히.. 늘 하던대로 하는거야.
저기다!
나는 재빨리 몸을 날려 김을 낚아채 어머니의 밥 옆에 놓았다.
엄마 이제부터 김하고 같이 밥 드세요.
밥만먹으면 맛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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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좌 (2008/10/27 01:15)
어머니는 김이 싫다고 하셨다구 ;ㅅ;

.......
검은고양이 (2008/11/01 14:35)
;ㅅ;

병신들의합창 (2008/12/07 11:51)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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